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03회차 대상 경기로 오릭스와 세이부의 대결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오릭스(소야 류헤이 2패 5.54):
- 소야 류헤이 투수는 복귀전 이였던 직전 경기(8/13)에서 라쿠텐을 상대로 3이닝 무실점 노디시전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 그러나 이전경기(6/14)에서 한신을 상대로 3.2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 올 시즌 데뷔 후 6경기(선발 3경기)에 나와서 2패, 13이닝 10실점(8자책)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 소야 류헤이 투수는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2022년 오릭스가 1순위 드래프트로 영입한 루키 투수입니다. 2군에서 좋은 기록을 보이고 있지만 1군 무대에서는 아직 성과를 만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이부(마츠모토 와타루 4승 8패 3.83):
- 마츠모토 와타루 투수는 직전 경기(8/29)에서 라쿠텐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 이전 경기(8/20)에서는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 올 시즌 기록은 15경기에서 4승 8패로, 8경기에서 QS를 기록하고 있으며 복귀 후 3경기에서 1승 1패, 22이닝 5실점의 기록이 있습니다.
- 마츠모토 와타루 투수는 짠물투구를 기록한 경기가 많으며, 지난 시즌에는 장타를 많이 허용하는 경기도 있었습니다.
경기 상황:
- 오릭스는 2연승 흐름을 가지며 지난주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세이부는 2연패 흐름을 가지며 2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결론:
- 핸디캡을 고려할 때, 세이부의 승리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 또한 오버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야 류헤이 투수는 아직까지 1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으며, 마츠모토 와타루 투수는 복귀 후 3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이부의 선발 투수인 마츠모토 와타루에게 우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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